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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PICK & TALK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 예수님의 작은 벗들 "성지순례" 지난 10월26일 의정부교구 마재성지와 수원교구 양근성지 순례 다녀왔습니다. 여유롭게 도착하여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하고 마재성지로 이동하여 해설사님(예전 예벗)의 한국교회사와 마재성지가 기념하는 복자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가족의 순교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일미사 참례 후 성지 곳곳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학박물관에서 정약전, 정약용님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양근성지로 가서 성전에서 짧은 기도를 바치고 해설사님의 성지와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며 성지를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10-31 2025 대림청년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25. 12. 13.(토)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장 소 :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서울관구 바오로홀 (서울시 중구 명동길 74-2 명동성당 성모동산 뒷편) 대 상 :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싶은 35세 이하 청년 30명 (선착순) 나이 제한으로 신청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 문의 :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서울관구 홈페이지 https://www.spcseoul.or.kr 02)3706.3233 / 010.3627.5071 이혜영 루갈다 수녀 신청 방법 : QR 또는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서 작성 https://forms.gle/GhtrNnAjyS9Wd1JY6 신청 확인 문자를 받으신 후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이후, 담당 수녀가 피정 공지사항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참 가 비 : 1만원 준 비 물 : 묵주, 필기도구, 개인 텀블러 신청마감 : 2025. 11. 28. (금) 2025-10-29 <기도8-그 외딴 곳> 여덟 번째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2025-10-24 <기도7-그 외딴 곳> 일곱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2025-10-24 슬기로운 신앙생활(교리심화) 가을개강 9월4일 슬기로운 신앙생활(교리심화) 가을학기 개강했습니다. 쉬는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짧게 나누고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강의 후 말씀 기도와 축복을 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2025-09-06 예벗 9월 시간표 2025-09-06 주일학교 교사회 하루피정 지난 8월30일 논현2동 주일학교 선생님, 수녀님, 신부님께서 바오로 뜨락에 오셨습니다. 교황님 회칙을 정독하고,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짧은 하루. 사랑을 주고 받는 귀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과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교사 공동체가 앞으로 같이 써 내려갈 사랑의 복음을 기대해 봅니다. 바오로 뜨락에서 함께 한 하루. 감사합니다. 2025-09-03 복사단 어린이 하루 피정 성모승천대축일 전날 이른 아침 폭우를 가르며 하루 피정을 위해 용현동 복사단 어린이들이 바오로 뜨락을 방문했습니다. 루카복음 5,1~11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를 읽고 기도하고 연극으로 만들고 공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종일 함께 해주신 어린이들, 수녀님들, 피정을 마치고 가는 길에 우연히 딱 마주친 관구장수녀님, 본원장 수녀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08-21 7월 성소자 피정 "물독에 물을 채워라." 물독에 물을 채워라.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요한2,7~10 2025-07-25 두 사도를 주춧돌로 하여 지난 6월29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면서 두명의 자매님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수녀회에 첫 발을 내딛은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날 기념했던 두 사도를 주춧돌로 하여 세워진 교회는 두 사도의 유산을 이어받으며, 로마의 주교인 교황이 베드로의 수위권을 계승합니다. 베드로와 바오로와 함께 교회를 세우도록 부름받은 우리도 예수님의 물음에 저마다 응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에게 나는 누구냐?' 그리고 스스로 물어봅시다. 나는 예수님께 어떤 존재인가? 나는 달릴 길을 꾸준히 달리고 있는가? 주님께 의로움의 화관을 기대하는가?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님 '오늘의 묵상' 중에서- 2025-07-01 <기도6 -그 외딴 곳> 여섯 번째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2025-06-30 생명을 위한 양식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복음은 굶주린 군중을 먹이신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은 군중을 마을로 보내 음식을 사게 하자고 하며 시장 경제의 논리를 끌어들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은 시장 경제의 논리에 따르는 것이기에 굳이 감사할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눔과 선물의 논리를 이야기하십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나눈다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로써 당신을 온전히 우리에게 선물로 생명을 위한 양식으로 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님 '오늘의 묵상' 중에서- 2025-06-2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