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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재촉받아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

- 생명의 책 2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 파스카의 영성을 산다.

- 생명의 책 4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교회 안에서 정결, 가난, 순명의 서원을 발함으로써 그리스도께 축성 받은 이들이다.

- 생명의 책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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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창조시기 다큐멘터리 상영 2024년 유기서원자 전체 모임 구본석 사도요한 신부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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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성월 밀이삭 모임 "새남터 - 왜고개 성지순례" 7월 성소자 피정,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벗 열린특강, "영롱한 묵주 팔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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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첫영성체를 하는 각 본당의 어린이 친구들이,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시며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의 소원이 있어요. 제 소원은 하느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이 기분이 좋아서 기쁘시면 좋겠어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지켜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께 제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예수님,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저는 물을 아껴쓸게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물을 아껴쓰게 해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예수님께 제 목숨을 드리고 싶어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나 자신과 제 마음을 예수님께 드릴게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나도 오늘 만난 수녀님들처럼 좋은 것들에 희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저의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게 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느님을 더 성실하게 사랑할게요. 저 자신이 부족하다고 해도 미워하지 않을 용기와 사랑을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평화, 사랑, 진심, 예수님 저는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부 성자 성령님 -성소 주일, 미사 드린 라원이의 기도-
예수님 환경과 지구를 지킬게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저희를 영원히 좋아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길 위에 서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폭력과 차별 무관심과 갈등 속에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주님!
캄보디아의 쌘뽈홉 아이들이 따스한 기도 품에서 맘껏 자신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식세포암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나아서 이제는 공부하는 김태형다니엘 33세 아들이 요즘 힘들어 우울증에 걸렸습니다.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창조시기를 마치는 오늘, 모든 공동체가 그리스도 안에 더욱 일치하여, 공동의 집 지구의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돌보며, 참된 시노드 여정을 시작하게 하소서.
박성규 토마스 아퀴나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장암, 위장암 수술 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는 권정효 유스티나에게 용기와 건강 허락하소서.
사랑과 평화의 주님, 제 자신과 가족들 제가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각자의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의지하고 매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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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성월 밀이삭 모임 "새남터 - 왜고개 성지순례"

      이번 순례는 박해 당시, 처참하게 부서진 순교자들의 유해를 몰래 수습해 안장했던 박순집 베드로의 기록을 따라 걷는 순례길이었어요. 박순집 베드로는 순교자는 아니지만 새남터에서 순교하신 베르뇌 주교님, 브르트니에르 신부님, 도리 신부님, 볼리외 신부님 등 새남터, 서소문 등 수많은 순교자들의 시신을 군관들의 눈을 피해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왜고개 등에 안장하며 당시 마을 사람들과 교우들 사이에서 '토비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요. 조선에 박해가 끝난 1888년, 블랑 주교님(조선교구 제 7대 교구장)의 명으로 박순집은 순교자들의 유해가 묻혀 있는 곳과 그 간, 순교자들의 행적을 교회 법정에서 증언하게 됩니다.  이 증언들을 모은 것이 ‘병인사적 박순집 증언록(丙寅事跡朴順集證言錄)’으로 남겨지게 되요. 여기에는 153명의 순교자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고, 이 증언록은 현재 절두산 순교자 기념관에 소장되어 있어 절두산 순교성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이후, 그는 인천 지역으로 넘어가 평신도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그의 슬하에 있는 자녀 중 셋째 딸인 ‘황월’은 한국의 첫 수도회인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에 입회하게 되고 조선의 첫 수도자로 봉헌됩니다. 이 수녀님이 바로 우리 한국의 첫 수도자이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첫 조선 수도자인 박황월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님이시지요. 저희는 성소자 자매들과 함께 박황월 수녀님의 아버지이시며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박순집 베드로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무수히 걸으셨을 그 길을 걸으며, 오늘 이 땅의 순교와 십자가의 신비를 증언할 용기와 힘을 가슴에 품는 뜻깊은 순례를 했답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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