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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9년전 그리고 오늘 2024-05-24 광화문 사거리. 매주 금요일 11시 30분. 가톨릭 기후행동 금요피켓팅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두번째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를 반포하신 날. 가장 마음을 끌었던 피켓. 여섯살 인생이 벌써ㅜㅜ 기후위기!!! 오랜 시간 매주 생명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는 많은 활동가들. 어르신, 학생, 평신도 선교사 그리고 삼척에서 수원에서 일본에서 캐나다에서 온 참여자들과 각 여성 수도회 JPIC위원이 함께했다. 거대한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이 되기를 기도하며...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세상에 있는 좋은 것은 모두 하늘 나라의 잔치에도 받아들여질 것임을 인식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이 집을 돌보는데에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 하느님을 찾아 이 땅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시작이 있다면 또 세상이 창조된 것이라면, 우리는 시작하신 분, 창조주이신 분을 찾아야 하기"(대바실리오) 때문입니다. 노래하며 걸어갑시다! 이 지구를 위한 우리의 투쟁과 염려가 결코 우리 희망의 기쁨을 앗아 가지 못합니다. <찬미받으소서 244항> 같은 시간 명동성당 들머리 풍경^^ "꿀벌아! 돌아와~~~" 이전글생태로운 뜨락일기_0523 다음글환경을 지키는 상식, 하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