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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PICK & TALK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2025-06-1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에 만나는 삼위일체 하느님은 주님께서 직접 알려주셨고 교회가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체험한 하느님은 우리를 늘 곁에서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고 서로 그렇게 사랑하시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사랑 자체이시고 사랑의 모델이십니다. 세상에 오신 아드님을 통해 아버지 하느님은 살아계신 사랑이 되셨고 교회와 함께 계시는 성령을 통해 아버지와 아드님의 사랑은 영원히 살고 일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언제나 현재형의 사랑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변승식 요한 보스코 신부님(의정부교구) "말씀묵상" 중에서- 이전글<기도-그 외딴 곳>네번째 이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