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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PICK & TALK 생명을 위한 양식 2025-06-23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복음은 굶주린 군중을 먹이신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은 군중을 마을로 보내 음식을 사게 하자고 하며 시장 경제의 논리를 끌어들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은 시장 경제의 논리에 따르는 것이기에 굳이 감사할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눔과 선물의 논리를 이야기하십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나눈다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로써 당신을 온전히 우리에게 선물로 생명을 위한 양식으로 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님 '오늘의 묵상' 중에서- 이전글교리심화 <슬기로운 신앙생활> '열린 특강' 그리고 봄학기 종강 다음글<기도6 -그 외딴 곳> 여섯 번째 이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