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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

선교

우리 수녀회는 프랑스 러베빌 작은 고을에 속한 성당을 중심으로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방문하고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일을 첫 사도직으로 시작하였다.

수녀들은 본당 내에서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과 돌봄이 필요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전 존재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도적 삶을 살고 있다.

국내 선교는 본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해외 선교는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 그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면서 선교지의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충실히 사는 사도적 삶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선교

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

인천 교구

수원 교구

청주 교구

대전 교구

춘천 교구

원주 교구

군종 교구

해외 선교

기타

교육

1888년 조선에 진출한 본 수녀회는 교구로부터 위임받은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고아들에게 읽기, 쓰기, 수공예 등을 가르쳐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시작으로 1899년부터 제물포 수녀원의 수녀들이 여학교에서 여아들의 읽기, 쓰기, 수예 및 기도문과 요리 문답을 가르치면서 본격적인 교육 사도직을 시작하였다.

현재 수녀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을 통한 복음화를 실현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양성되도록 그들의 인간적 · 영적 품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치원 · 어린이집

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

인천 교구

수원 교구

대전 교구

원주 교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의료

수녀회의 의료 사도직은 사회복지 활동과 함께 시작되었다. 병약한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인 고아원에서는 이들에게 세례를 주며 간호하기 위해 간단한 시약소를 부설하였다. 시약소는 점차 일반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소로 발전하였고, 시대적 요청에 따라 일반인들을 위한 병원 의료 사도직으로 확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

수녀회 한국 설립 초기에 고아원 운영과 관리는 본회의 사도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 땅에서 버림받은 어린이들을 섬기는 것으로 시작된 사회복지 사도직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도시빈민사목 등으로 확장되어 곳곳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헌신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 40)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도시빈민사목